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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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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3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주공아파트 109동 뒤편 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전후로 보이는 여자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이모(58.동구 용계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아파트지역을 대상으로 여자의 신원을 확인중이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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