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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못자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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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못자리가 노동력 및 설치 비용절감에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직포 못자리는 활죽과 비닐대신 부직포만 덮어 설치가 쉬울 뿐아니라 설치비용도 보온절충 못자리는 1ha에 1만6천원이 소요되는데 비해 5천원이면 설치할 수 있어 비용도 70%정도 줄일수 있다는 것.

특히 별도 통풍작용도 필요없어 고온피해와 뜸묘, 잘록병(입고병)이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돼 병충해에도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직포 못자리 설치 방법은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4월20일 이후에 파종하고 파종후 하우스내에서 10~15단으로 상자쌓기를 3, 4일간하고 1.5cm 정도 싹 기르기를 한다음 설치하면 되는데 5월10일 이후 고온기에 설치할 경우는 싹 기르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구미.朴鐘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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