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패행진을 질주중인 무하마드 알리의 딸 라일라알리(21)가 중국 원정경기에서도 KO승을 이끌어냈다.
라일라는 2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여자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교도소 간수 출신의 크리스티나 킹을 4라운드 37초만에 TKO로 물리쳤다.
아버지의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현란한 푸트워크와 날카로운 잽을 자랑하는 라일라는 이날 1라운드부터 상대 안면을 무차별 공격했다.
4라운드 들어 킹의 얼굴에서 지나치게 피가 많이 흐르자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로써 라일라는 6전 6KO승을 달렸고 크리스티나 킹은 1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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