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태정씨 '최초 문건 누가 준건지 알지만 영원히 말 못한다 '고. '누구'에겐 '의리의 사나이'지만 '국민'에겐 '배신자'.

◎…루브르박물관, 밀수 예술품 버젓이 전시. 약탈해간 규장각 도서, 돌려주지 않는 판에 그게 뭐….

◎…군의관들 야간에 민간병원서 불법 아르바이트. 낮에 싸우고 밤에 또 일 나가고…, '정예병'으로 착각하나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