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리운 그곳-개성 선죽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의 단심가를 부른 고려말의 정몽주가 조선왕조 수립에 협조를 거부하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던 선죽교(善竹橋)는 개성시 선죽동 남대문에서 약 1km 떨어진 계류에 놓인 고려시대 돌다리다.

폭 2.54m, 길이 6.67m의 이 다리는 고려 당시에는 선지교(善地橋)라고 불렀으나 정몽주의 피가 흘러내린 다리 아래 개천에서 대나무가 솟아올랐다고 하여 선죽교라 부른다. 굵은 돌로 난간을 돌려 놓은 것과 남간 없는 다리 2개가 나란히 있는데 난간을 두른 것이 선죽교다. 난간이 없는 다리는 1780년 정몽주의 후손들이 선죽교에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도록 난간을 만들면서 대신 설치한 것이다. 宋回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