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고-어린이날 책을 선물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00년 어린이날에는 성실의 개념을 가르치자.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먼저하기.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하기. 지금 할 일이라면 더 잘 하기가 바로 성실의 개념이다.

성실은 습관이기에 어릴때부터 익혀 놓지 않으면 커서 성실한 사람이 되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자신에게 성실할 뿐 아니라 남에게도 성실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린이가 따스한 가슴을 가지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적 경험으로서도 이러한 것들을 배울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책을 통해서 얻는 방법일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고 세상이 난리다. 인터넷상에서도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얻는 지식과 경험은 우리의 가슴을 따스하게 한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어수선한 것도 앎과 삶의 괴리때문일 것이다.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운 내용만 하루하루 실천해도 질서있는 사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날에는 삶의 뿌리가 되는 인성교육이야기를 선물하자.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탈무드를 가슴에 품고 자라듯이 우리 어린이들도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자라도록 하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