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학자이자 문장가인 목은 이색선생과 그의 부친 가정 이곡선생에 대한 학술발표회가 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방에서 목은 이색선생의 학술발표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영덕군에는 목은 이색선생의 생가가 있어 이번행사의 의의를 더해주고 있다.
목은 이색 선생은 조선 성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려말 학자이며 부친 가정 이곡선생도 원의 황제에게 상소, 고려동녀 징발제도를 폐지케하는 등 외교와 정치에 남다른 공을 쌓았다.
김시황 경북대 교수는"가정과 목은은 고려말의 어지러운 세상을 살면서도 선비정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나라의 보전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라고 말했다. 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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