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 비위관련 사표제출 서대문 경찰서장 대기발령

경찰청은 8일 성춘광 서대문서장을 서울경찰청 경무과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에 이강수 경찰청 외사3과장을 임명했다.

성서장은 개인 비위사실과 관련한 첩보가 입수돼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하려 하자 "일신상의 사유로 그만두고 싶다"며 지난 6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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