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개원 차질 예고 여야 16대 원구성 쟁점 이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가 총무회담 등을 통한 거듭된 절충에도 불구하고,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및 의장선출, 상임위 배분 등 16대 원구성을 위한 핵심사항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16대 국회 개원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여야 총무들은 10일 이들 쟁점에 대한 조율을 시도한데 이어 12일 접촉을 재개할 예정이나 이들이 임기가 다돼 후속협상을 후임에게 넘기겠다는 의중인데다 각각 총무경선 및 전당대회 등 당내 대형행사들이 임박한 시점이어서 여야간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접근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따라 지난 2월9일 임시국회가 폐회된후 석달이상 국회 문이 열리지 않고 있으며, 오는 6월 5일로 예정돼있는 16대 국회 개원까지 차질을 빚을 경우 과외금지, 구제역 및 산불피해 대책 등 민생현안 소홀에 대한 입법부의 직무유기 비판여론이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