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인권운동을 벌여온 재일동포 김영달(51)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일본경찰은 10일 최근까지 김씨와 동거했던 일본인 여성 K씨(44)를 소환, 사건 관련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경찰은 지난 4월25일께 김씨와 심하게 다툰 후 집을 나간 K씨가 손목 동맥을 끊어 자살을 시도했으나 가족들에게 발견돼 생명을 건진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경찰은 김씨가 탈북자들의 지원활동을 벌이는 단체인 '구하자 북한인민 구출 긴급행동위원회(RENK)'를 주도하고 있어 북한과 관련된 인물이나 단체가 범행에 가입됐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도 펴고 있다. 朴淳國 편집위원 toky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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