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대학.학원.전문훈련기관들이 출석조작을 통해 훈련비용을 국가에 부당청구하는 등 부실하게 운영을 하다가 적발됐다.
노동부는 12일 1.4 분기 동안 전국 1천133곳 직업훈련기관중 983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18%에 해당하는 177곳에서 규정을 위반하는 등 훈련을 부실하게 해온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중 출석부 조작 등을 통해 훈련비와 수당 등을 부당청구하는 등 위반정도가 심한 31곳에 대해 훈련 위탁배제조치와 함께 명단을 인터넷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에 공개하고 나머지 146곳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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