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레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2라운드에서 캐리 웹(호주)과 함께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며 '톱 5'에 진입, 돌풍을 일으켰다.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장정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클럽(파72·6천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6개, 보기 3개의 신들린 듯한 샷으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39위에서 공동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캐리 웹도 이날 장정과 공동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 전날에 이어 장정과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알라' 박희정(19)은 이날 1오버파 73타로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45위에 자리했고 박지은(21)은 이날 3오버파 75타로 중간합계 7오버파 152타가 돼 공동 98위로 컷오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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