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액과외 단속 7월이후로 늦춰질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액과외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과 탈세조사, 자금추적 등이 7월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교육부 과외교습대책위원회(위원장 김상권 차관)는 12일 오후 2차 회의를 열어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 이달말부터 내달초까지 학부모와 교사, 여론선도층 등6천명을 상대로 고액과외 단속기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개발원은 이에 따라 연구팀을 구성, △과외금지 위헌결정에 대한 찬반의견 △고액과외 기준설정, 단속방법 및 고액과외 의사 △등록제 도입 등 고액과외 방지대책△공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6월말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야 대책위원회를 통해 고액과외기준 등을 확정,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