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구권화폐 사기 둘 영장 셋 수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장영자씨가 연루된 '구권화폐 사기사건'이 적발된데 이어 "거액의 구권화폐를 갖고 있다"고 속여 20여억원을 뜯어낸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50%의 웃돈을 얹어 구권화폐로 바꿔주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유모(48.서울 종로구 신영동)씨와 선모(47.서울 도봉구 창동)씨 등 사채브로커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축협지점장 우모(50)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또 사기를 당하자 폭력배를 동원해 유씨를 납치,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박모(50.회사원.경기 고양시 장항동)씨 등 5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38)씨 등 일당 5명을 수배했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 등은 박씨에게 "출처를 밝힐 수 없는 거액의 구권화폐가 있다"면서 1천만원어치의 구권화폐를 보여주고 축협지점장 우씨를 보증 및 중개역으로 내세워 박씨 등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유씨가 "장영자씨의 구권화폐 사기사건에 연루돼 사기혐의로 구속된 윤원희(41.여)씨와 함께 일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두 사건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유씨 등이 부천에서도 사기사건으로 고소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