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퇴직금 유치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8천억원에 달하는 포항제철의 중간정산 퇴직금 지급을 한달 앞둔 17일 은행과 투신사 및 보험사 등 25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포철주택단지안에 금융상담 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자금유치전에 들어갔다.

그러나 유치실적이 저조한데다 유치대상인 포철 직원들이 상담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본점으로부터 일정규모 이상 유치목표를 부여받은 은행, 투신사 등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게다가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금융권들은 자금유치액이 기대에 못미칠 경우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아 더욱 가슴을 졸이고 있다. 모 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2차 구조조정을 앞두고 본점 측은 '한푼이라도 끌어 모으라'고 성화를 부리는데 정작 포철 직원들은 좀 더 두고 보겠다는 입장이어서 답답할 뿐"이라고 말했다.

포항.朴靖出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