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창선면 수산리 수산마을 뒷산인 대방산 정상(해발 450m)에서 일제 강점기때 박은 것으로 추정되는 쇠말뚝과 쇠칼 등 20개가 발견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이순신장군의 승첩지인 노량해협 인근으로 많은 장수를 배출한 이곳에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을 꽂았다는 선인들의 말에 따라 10년동안 주민들이 지역 야산을 조사한 결과 길이 33㎝ 가량의 쇠말뚝 17개와 길이 25㎝ 가량 쇠칼 3개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姜元泰기자 kw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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