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목욕탕에서 놀던 한 아이가 대형 유리문과 유리문 틈새에 손이 끼여 손가락 뼈가 중상을 입는 사고을 본 적이 있었다. 완전 절단되지 않은게 신의 도움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나 놀랐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린이들의 이런 사고를 막기위해 유리문 두개를 여닫는 방식의 현관 출입문의 경우 그 두개 유리문의 가운뎃 부분 즉, 어린이들이 가장 손을 많이 대는 높이에는 애초부터 유리를 잘라내 만들어 달았다. 그러면 두개의 유리문이 만나는 가운데 부분은 2~3cm정도 틈새가 벌어져 아이들이 무심코 손가락을 낀채 잡고 있어도 안전하다.
앞으로 짓는 모든 목욕탕, 동사무소, 유치원, 아파트, 할인점 같은 공공시설의 유리문짝은 이렇게 문틈 안전장치를 의무화시켰으면 한다. 서동희(대구시 두류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