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어 투성이 T셔츠 한글 상품화 왜 안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호주에 사는 펜팔 친구에게서 T셔츠를 선물 받았다. 영어가 큼지막하게 쓰여있는 파란색 T셔츠였다.

그리고 친구는 우리나라말이 쓰여있는 T셔츠를 갖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시내 상점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글이 쓰여있는 T셔츠를 찾았지만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영어가 적힌 T셔츠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나머지는 한자나 일본어가 적혀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이제껏 한글이 적힌 T셔츠를 입은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다말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아름다운 우리한글을 상품에도 활용하여 진정으로 우리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서민향(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