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26.정선군청)이 제54회 전국대학대항 육상선수권대회 창던지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98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영선은 22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자부 창던지기에 번외선수로 출전, 2차시기에서 58m15를 던져 지난달 21일 실업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57m91)을 한 달만에 24㎝ 끌어올렸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13위(51m36)로 탈락했던 이영선은 "오늘 정상의 컨디션이 아니어서 시드니올림픽 A기준기록(60m)을 넘지 못해 아쉽다"며 "다음달 전국선수권대회에서 A기준기록과 아시아기록(62m97)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선이 한 달새 잇따라 한국기록을 세우면서 한국신기록이 올해들어서만 벌써10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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