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국 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저자가 지난 20여년 동안 부모님의 생활 모습을 꾸밈없이 촬영한 사진과 백년에 걸친 가족사를 추억한 정감어린 글이 담겨 있다. 저자의 부모는 10대 후반에 결혼해 여든 살이 넘도록 줄곧 산동지방의 산촌에서 지내고 있다. 평생 목수로 살면서 우직하고 고집이 센 아버지와 자식 절반을 먼저 보내는 고통 속에서도 삶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어머니, 모든 허물을 감싸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밥과 꿈을 함께 나눠온 형제 자매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이어진다. 지아오 보 지음, 박지민 옮김, 뜨란 펴냄, 248쪽, 7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