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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등세 700P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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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세를 거듭하던 주식시장이 오랫만에 폭등세로 돌아섰다.미국 뉴욕증시 상승 및 지수가 바닥권이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25일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28.64포인트 오른 703.59포인트를 기록, 700포인트를 회복했다. 개장초부터 급등세로 출발한 뒤 개인투자자들의 금융주 매수세에 외국인들이 가세하면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은행주, 증권주가 사흘연속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같은 상승세가 건설 등 다른 대중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폭등세를 보여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90포인트 오른 127.3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상승세로 전환한데다 미국 나스닥 시장이 큰 폭으로 오른데 힘입어 투자심리가 급격히 호전됨에 따라 매수세가 몰려 지수가 폭등했다.

李大現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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