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발간되는 일부 여성잡지의 내용들이 불륜과 비 정상적인 사생활을 마치 경쟁이나 하듯 이슈화 하고 있다.
월간잡지는 정신적으로 공허하기 쉬운 복잡다변한 현대인 생활에 마음의 양식인 지혜와 활력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사회적,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는 인물의 주변 애정행각이나 사생활 이야기로 지면의 다수를 할애하고 있어 뜻있는 독자의 이맛살을 찡그리게 하고 있다.
또 지나친 상업성을 지양하고, 기사 편집과 주제선정에 소명의식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김종한 (상주시 서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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