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세대 의원들과 문용린 교육부장관의 광주 술판 사건에 이어 시민단체 간부까지 여대생 추행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7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여대생 오모(18.ㄱ대1년)양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4.13 총선 당시 총선시민연대 대변인으로 활동한 전 녹색연합 사무총장 장원(43.대전대 환경공학과 교수)씨를 긴급체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새벽 1시쯤 오양이 혼자 묵고 있던 부산시 동구 초량동 ㅇ호텔 객실에서 1시간 가량 가슴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호텔을 빠져나온 오양이 112전화로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장씨는 변호사를 통해 "술에 취해 순간적으로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장씨는 지난 1월 강원총선연대 활동에서 알게 돼 연락을 주고받던 오양에게 이메일로 "교사들을 상대로 환경관련 강의를 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가니 미리 잡아둔 호텔 방에서 먼저 쉬라"고 연락한 뒤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9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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