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방이 이달말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옛 국군의무사 자리에 선보일 '우방메트로팔레스'에 지역업계 처음으로 선택형 인테리어를 도입한다.
우방은 '메이플' ,'체리', '노체' 등 3가지 종류의 인테리어 아이템을 정해두고 이중 42평형 이상 평형에는 체리와 노체풍 중 한가지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31.36평형의 경우 소비자들이 젊은층일 것으로 판단,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메이플과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42.45.56.67.90평형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처음 계약때 노체나 체리풍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호두나무를 이용한 노체풍은 흰벽면과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 또는 녹색톤의 아트월, 기둥, 창호, 가구, 몰딩 등을 시공해 중후한 고품격 이미지를 주는 게 특징.체리풍은 3~4년 전 고급빌라에서 적용돼 최근엔 일반 아파트까지 대중적으로 보급된 것으로 붉은갈색 계열의 오래된 가구처럼 고급스럽고 흰색계열과 적절한 조화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영기 분양팀장은 "사전품평회에서 나온 소비자들의 의견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테리어 유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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