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 힘들게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습니다"
박찬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사진〉은 부임후 신기술과 신공법을 공사 현장에 도입, 지난 한해동안 무려 1천14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부산청은 정부 기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올려 최근 건교부로부터 8천4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박 국장은 "예산절감은 국민의 조세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집행의 효율성도 가져다 준다"며 "직원들과 설계사, 시공사가 한마음으로 견실한 도로를 건설하는 동기부여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도로와 토목부문 2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박 국장은 "특히 토목건축은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후세대를 위해 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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