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호박엿 아이들 건강식 제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무과당 무방부제 토종 호박엿을 맛보셨나요'

울릉도 호박엿이 울릉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특산품으로 자리잡았다. 울릉농협은 지난 92년 울릉도 호박으로 만든 호박엿을 개발해 전국 하나로마트, 하나로클럽 등지에 공급해왔다. 울릉도 호박은 연중 기온 변화가 적고 무공해에서 자란다는 점으로도 이름이 알려져있다.

호박엿은 육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울릉산 호박을 가루로 보관한 뒤 물엿에 버무려 만든다. 호박엿 생산 설비도 현대식으로 갖춰 위생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무과당 무방부제라는 특징 때문에 입에 달라붙지 않고 자연 상태의 호박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울릉도 호박엿의 특징이다. 아이들 건강식으로 제격이라는 게 울릉농협의 설명.

울릉농협 정경호 조합장은 "특산품 지정과 우수농산물 인증으로 품질 면에서는 다른 제품과 차별성이 뚜렷하다"며 "농협 유통망뿐 아니라 대형 백화점, 할인점 등지에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全桂完기자 jkw6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