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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숙취는 개인불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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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는 두통.설사 등 개인적 불편 초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의 격주간 의학저널 '내과연보' 최신호(6일자)에 실린 캘리포니아 의대 제프리 위즈 박사팀의 논문은, 1966년 이후의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니 숙취로 인한 결근.업무차질 등으로 초래된 경제적 비용이 미국에서만 연간 1천4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숙취로 인한 근로자 1인당 기회비용은 연간 2천 달러에 달했다.

연구팀은 숙취는 단순 두통 이상으로 심장.신경 등에 생리적 위험을 제기하며, 혈중알코올 농도가 정상치로 회복된 뒤에도 장시간 동안 위험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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