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5일 전후 인사청문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원식 이후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상임위원장 배분 및 인사청문회법을 둘러싼 여야간 쟁점이 일괄 타결됨으로써 9일 정상화 됐다.

여야는 9일 오후4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날 민주당과 한나라당 총무간 합의한 '민주당 8개, 한나라당 9개 및 비교섭단체 2개 상임위 및 특위위원장 배분' 원칙에 따라 법사위원장에 한나라당 박헌기 의원, 예결위원장에 민주당 장재식 의원 등 19개 상임위원장 및 특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와 함께 여야는 이날 오전 남북정상회담 결의문 기초소위를 재가동, 본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 지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8일 총무회담을 갖고 인사청문회 법안과 관련, 특위를 비상설로 하되 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하며 비공개범위와 질문범위는 양당 총무단 합의사항으로 유보키로 절충했다.

한편 여야는 이한동 총리서리 청문회의 경우 법 제정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여야 합의안을 준용, 빠른 시일내 개최키로 합의해 25일 전후 헌정사상 처음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릴 전망이다.

徐泳瓘기자 seo123@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