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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목숨 구하러온 구조대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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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울산 중부경찰서는 9일 출동한 119구조대원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28.전기수리업.울산시 중구교동)씨를 불구속 입건.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께 술에 취해 혼자 사는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기도하고 다시 119구조대에 구조요청을 한 뒤 출동한 중부소방서 성남소방파출소 소속 119 구조대원 김모(28)씨의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119구조대에 신고했는데 구조대원이 늦게 출동한 것 같아 홧김에 주먹이 날아갔다"고 말했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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