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경 간세포로 장기 만들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인의 뇌 속에 들어 있는 신경 간세포에 심장·간 등 장기와 근육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요나스 피리센 박사는, 다 자란 쥐의 중추신경계에서 채취한 신경 간세포를 쥐와 닭의 배아에 주입, 각종 장기와 조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본 세포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사이언스' 최신호를 통해 보고했다.동물 실험이긴 하지만 신경 간세포가 여러가지 다양한 기관으로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발견은 인간의 배아 간세포를 이용해 여러 장기와 조직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윤리적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