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미술가의 확고한 업적을 직접 자기 눈으로 확인할 유일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이 기회란 다름 아니라 그동안 미술애호가들사이에 오랫동안 기다려져왔던 '피카소-조각가'란 제목의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파블로 피카소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난 다양성을 생생히 보여준다.
300여점의 전시품 가운데에는 소형의 아프리카식 나무조상(彫像), 철사와 금속을 소재로 한 추상적 구조물, 구근(球根)형 코를 가진 흉상(胸像), 딸 팔로마를 위해 만든 여러 인형들이 포함된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