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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e메일 서비스 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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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전문분야의 최신 동향을 e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의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경제 및 과학, 벤처 등 특정 분야의 국내외 동향을 앉은 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사이버세리클럽(http://seriecon.seri21.org)에 가입한 회원에게 최신 경제동향, 첨단기술정보 등을 매주 e메일로 보내준다. 국내외 각종 통계자료뿐 아니라 각국 경제정책에 대한 분석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정부출연기관인 연구개발정보센터(www.kordic.re.kr)도 회원으로 가입한 뒤 e메일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원하는 분야별로 수시로 보내준다. 또 해외 유명 잡지 및 언론에 게재된 과학기술 관련 기사를 번역해 보내준다.

최근 들어선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업체들의 전문정보 메일링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종사하거나 벤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벤처기업, 정보통신, 경제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매일 e메일로 보내주는 것.아이비즈컨설팅은 벤처 비즈니스 전문 포털사이트(www.i-biz.co.kr) 회원들을 대상으로 요일별 뉴스 메일링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코스닥 시황정보, 벤처산업 동향, 벤처투자 현황, 실리콘밸리 뉴스, 정책자금 공고 등의 벤처 관련 뉴스들을 요일별로 주제를 나눠 보내준다.

ISO 국제규격과 관련된 경영정보 제공사이트 'ISO BANK(www.isobank.com)'를 운영하고 있는 비아네트는 날마다 새로운 경영정보를 e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비아네트의 메일링 서비스는 직접 글을 올릴 수도 있고 다른 회원들이 올린 자료도 메일로 받아 볼 수 있어 회원 참여를 통한 정보교류가 가능한 것이 특징.

창업 컨설팅업체 코르닥(www.kordaq.co.kr)은 창업 컨설팅 정보를 매주 2회씩 e메일로 제공한다. 틈새시장을 노린 창업 아이디어와 상권 정보, 핵심 마케팅 전략,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손익계산서 산정 방법, 창업 후 매출 유지전략 등이 주요 내용이다. 金秀用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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