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일부터 장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몬순(monsoon)', '메이위', '쯔유', 장마…"

장마를 일컫는 말들이다. 중국의 '메이위'와 일본의 '쯔유'는 한자 표기가 '매우(梅雨)'로 같다. 동남아에서는 몬순으로 부른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장마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지역과 동남아시아에서 유사하게 발생하는 여름철 계절현상이다. 1년 강수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습도도 높아서 병균의 발생이 급증한다.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5, 6일 빠른 오는 17일쯤 시작될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대만과 일본 규슈 남쪽에 가로질러 형성돼 있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해 17, 18일쯤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대구기상대는 그러나 "이번 비는 강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장마는 6월 하순부터 7월 상반기(1~15일)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