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여성에게 교통사고를 낸후 흑심이 발동,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20대가 쇠고랑.
구미경찰서는 14일 조모(20.전기공.구미시 원평동)씨를 도주차량 및 강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 무면허인 조씨는 지난11일 새벽2시쯤 외삼촌차를 몰고가다가 구미시 원평동에서 귀가중이던 김모(29)양의 발을 치인후 "병원에 가자"며 피해자를 안아 뒷좌석에 태우고 가던중 낙동강변으로 끌고가 "나는 제주도출신 조직폭력배"라고 위협, 성폭행 한후 집에 바래다 주겠다며 김양의 자취방까지 끌고가 또 다시 성폭행했다는 것.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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