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계획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한다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비판을 가해 널리 알려진 알랑 드 라스틱 인도 가톨릭 대주교가 20일 폴란드방문중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21일 가톨릭 관계자들과 폴란드 경찰이 밝혔다.
드 라스틱 대주교는 이날 오후 10시께 폴란드에서 유명한 '검은 성모 마리아' 성지를 방문한 뒤 자동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던중 바르샤바 남서쪽 130㎞ 지점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횡단하는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충돌로 자전거 운전자가 승용차 지붕 위로 떨어져 앞좌석에 앉아있던 70세의 드 라스틱 대주교가 사망했으나 40세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은 목숨을 건졌다고 폴란드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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