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합섬 직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업계 현황 및 불황 타개책을 논의한다.
대구경북견직물조합은 27일 일본 후쿠이에 있는 섬유협회 빌딩에서 '합섬직물 3국 업계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에따라 하영태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5명의 대표단을 26일 파견키로 했다.
일본 후쿠이 직물구조개선조합 대표와 대만 사직구 동업공회 대표 등이 참가하는 이번 회담에서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후발 개발도상국들의 동향 및 향후 합섬직물 시장 진로 등이 집중 논의된다.
또 3개국 업계가 직면한 불황 실태와 수급조정 상황 정보 등을 토의하고 불황극복과 상호 정보교류 및 기술 교류 등을 위한 공동합의문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과 대만 업계 관계자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밀라노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개요와 추진실적 등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崔正岩 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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