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지역 주민 '톨게이트 분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지역에 추진돼 온 경부고속도로 내남 톨게이트 개설이 울산지역으로 선회, 양지역 주민이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남 톨게이트는 당초 경주시 내남면민과 외동읍민들이 이지역 농공단지와 울산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 수송화물차의 시간 단축 등 물류비용 절약과 교통체증을 없애기 위해 추진돼 왔다.

또 부산방면 관광객들이 주말 상습 정체 지역인 경주톨게이트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등 관광객유치에도 큰 효과가 기대됐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 의회와 경주시 의회가 공동으로 울산과 경주 중간지점인 경주시 내남면 월산리에 톨게이트 건립을 추진해 온 것.

양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앞세워 도로공사와 관련부처에 수차례 건의 끝에 톨게이트 개설이 구체화 되면서 주민들이 기대에 부풀었다.

그러나 16대 총선이 끝나면서 울산지역 정치인이 경남·북 도계에서 하행선 300m 지점 울주군 관내에 톨게이트 개설이 내정된 것 처럼 밝혀 경주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경주지역 주민들은 "양지역 의회가 공동 추진해 온 내남톨게이트가 지역 대립양상으로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며 당초 약속대로 추진되기를 촉구했다.

이종근 경주시의원은 "이미 도로공사와 약속된 사항인데 뒤늦게 울주지역 운운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