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의 포털 사이트인 '영주넷(http://yongjunet.com)'이 영주지역 종합 정보 네크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 6월 서울에서 무역업을 하던 이 지역 출신 천이진씨가 설립한 영주넷은 전통과 문화의 도시인 영주의 시정상황과 지역업체의 여러 정보를 시민들 생활 속으로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이 곳을 찾게 되면 영주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소식은 물론 구인.구직, 부동산 매매, 알뜰 시장 정보와 출향인들을 위한 고향소식, 동창회, 동호회 등 생활 전반의 모든 정보를 서비스받을 수 있다.
또 소백산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지역 풍부한 관광정보도 제공되며 풍기인삼, 소백산 사과, 영주 한우 등 영주의 특산물을 인터넷상에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도 운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