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일보기자 入北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측은 27일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에 포함된 공동 취재단 6명중 조선일보 김인구 기자의 입북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남측 대표단 16명중 15명만이 이날 오전 현대 금강호에서 하선해 회담장인 금강산호텔에 도착했다.

남측 회담관계자는 "북측이 조선일보 기자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해 입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북측이 이 문제를 계속 논의하자고 한 만큼 북측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남측 박기륜 수석대표는 적십자회담 시작전인 이날 오후 2시 10분께 금강산호텔 회담장에서 북측 최승철 단장(수석대표)과 단독접촉을 갖고 이 문제를 협의했으나 원만한 타결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이에 앞서 북측은 26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남측 대표단 명단을 통보받은 직후 조선일보 기자의 입북에 난색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