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일원 빈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주문, 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을 상습 성폭행 해 온 30대가 경찰에 답삭.
포항북부경찰서는 29일 김모(32·포항시 북구 오천읍)씨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성폭력범죄)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포항시 죽도동 모 다방에 전화를 걸어 빈 사무실로 차를 주문, 배달 온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포항·경주 일원에서 빈 집이나 사무실에서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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