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주민등록증 사용 및 새 주민등록증 갱신 기간이 5월말로 끝났으나 아직도 찾아가지 않은 새 주민등록증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총 발급자 37만5천237명중 4.2%인 1만5천658명이 아직까지 새 주민증을 찾아가지 않았다는 것.
미 발급자 역시 총 발급대상자 38만8천951명중 3.5%인 1만3천714명으로 군인, 장기입원자, 학생, 해외여행자, 수형자 등이 대다수다.
이같이 새 주민증을 찾아가지 않은 것은 주민증이 의무소지가 아닌데다, 운전면허증 등 기타 신분증으로도 신분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시는 새 주민증을 찾아가지 않는 주민들을 상대로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찾아가도록 홍보하고 있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