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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利인상 가능성 없어 지방 벤처 금융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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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재경차관보 밝혀

이근경 재경부 차관보는 29일 현재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의 요인은 없으며 앞으로도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 차관보는 또 벤처 창업 실적이 우수한 지방 대학 및 연구소 주변지역과 서울관악구 및 홍릉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해 중소 벤처기업들을 집중 육성할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차 코스닥등록법인 최고경영자 조찬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대구 지역 출신 코스닥 등록기업이 2개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면서 "앞으로 지방의 중소 벤처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등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창업동아리 등의 운영을 통해 벤처 창업실적이 우수한 지방대학 및 연구소 주변지역과 서울 관악구와 홍릉 등 대학 밀집 지역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 차관보는 코스닥시장 육성책과 관련, "앞으로 코스닥시장은 진입하기도 쉽지만 퇴출 되기도 쉬울 것"이라며 "이익을 내지 못하거나 각종 규정을 위반하면 가차없이 퇴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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