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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8월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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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9일 서영훈 대표 주재로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전국대의원대회)를 오는 8월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김옥두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20인 이내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최고위원 선출 방식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준비위에서 결정키로 했다. 준비위는 총무와 조직, 홍보, 당헌, 강령과 정책, 당무발전 등 6개 분과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전당대회에 앞서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시도지부 개편대회를 완료키로하고 경북도지부 개편준비위원장에 윤영호씨(청송.영덕.영양)를 임명하는 등 전국 16개 시도지부도 개편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시지부 개편준비위원장은 발표하지 않았다.

대구시지부 위원장에는 전국구인 박상희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박 의원은 "공식적으로 제의받지 않았으며 10월 세계 중소기업인 대회 때까지는 당직을 맡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조직강화특위도 함께 구성했다.

徐明秀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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