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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보경사 주차료

내년부터 안받기로

(포항)논란을 빚었던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주차료 징수 문제가 해결됐다.법달 보경사 주지는 30일 박태식 포항시 의회 의장과 회동, 주차장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포항시민에게 주차장 무료 개방을 약속했다고 시의회측이 밝혔다.

보경사 주차료 건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적지 않은 저항을 받아 왔으며 시의회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문제 제기를 했었다. 한편 법달 주지는 내연산 등산객들에게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 문제와 관련, "아직 조계종내에 선례가 없는 만큼 앞으로 상황을 봐가며 재고하겠다"는 의사를 박의장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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