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생 아버지 여교사 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중이던 여교사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혐의(폭력 등)로 학부모 강모(44.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20분쯤 해운대구 반송동 모초등학교 4학년1반 자신의 아들(11) 교실에 들어가 수업중이던 담임 곽모(23.여) 교사에게 "왜 우리 아이를 못살게 구느냐"며 욕설과 함께 옆구리를 걷어찼다.

곽교사는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당한 폭행으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급성 스트레스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