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영천시의회 후반기의장선거에서 의원들간 폭력시비 등 추태를 보여 따가운 질책을 받고있다.
6일 영천시의회 후반기의장선거에서 주류인 박달회의원이 9표를 득표, 7표를 얻은 비주류 한영웅의원을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이같은 득표수는 주류 8명, 비주류 8명이 둘로 나눠 사사건건 다툼을 벌여온 영천시의회의 패가름싸움이 치유되기는 커녕 의장선거를 통해 더욱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의장, 부의장선거가 끝난후 상임위원장 선출문제로 열린 의원간담회는 주류, 비주류 의원간의 감정대립으로 결론도 내리지 못한채 무산됐으며 비주류 모의원이 주류측 모의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후유증이 불거지고 있다.徐鍾一기자 jise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