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재건축 마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싸고 재건축조합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조합사무실에 찾아가 집단 항의하는 등 마찰을 빚고있다.

8일 밤 달서구 두류3동 내당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 사무실에 2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

주민들은 조합측이 재건축업체와의 계약내용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 재건축동의서를 작성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업체와 조합간의 유착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조합측은 재건축 동의가 현재 55%정도여서 80%이상 동의를 얻기 위해 주민들에게 계약내용을 알렸으며 계약내용 열람까지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주민들과의 충돌에 대비, 사설경호원까지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 재건축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을 대구지검에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했다.

李庚達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