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년전에 생성된 공룡알과 흡사한 단괴(團塊:Nodule,일명 결정체.사진)라는 특수 암석이 발견돼 화제.
지난 8일 거창군 고제면 농산리 온곡마을에서 농로개설작업을 하던 신중근(38)씨가 이마을 경숙이(54)씨의 논에서 작업을 하던중 돌더미속에서 공룡알과 흡사한 40여개의 단괴암석을 발견한 것.
이 암석은 직경 10~20cm 크기의 타원형인데다 암석조직이 껍질과 흰자, 노란자 등 구조까지 공룡알화석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공룡알 전문연구가 거창여중 정영현교사는 "6천만년전 암반지층에서 생성된 이 암석은 구조 및 형태가 공룡알과 흡사해 공룡알로 오인하기 쉽다"며 찾아보기 힘던 특수한 암석이라고 말했다.
거창.曺淇阮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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