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저병 유사환자 1명 발생 포항북구보건소 역학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탄저병으로 의심되는 환자 1명이 숨진 경남 창녕에서 쇠고기를 가져와 먹은 포항시민 1명이 복부에 가려움증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창녕에서 쇠고기 2kg을 가져와 가족 5명과 함께 나눠먹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김모(78·여)씨가 9일 배꼽 주위 등이 붉어지고 가려움 증세를 보여 이날 포항선린병원으로 이송, 탄저병 여부를 가리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김씨의 증세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어서 곧바로 퇴원시키고 10일 다시 재검키로 했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김씨 가족 6명의 가검물을 채취, 9일 국립보건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포항·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