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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행 택지요금체계 턱없이 비싸고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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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치과기공사이다. 몇달전 경주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장소는 보문단지내 현대호텔이었다. 호텔로 가는 길을 몰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탔다. 10분 남짓 달렸는데 요금이 9천원이나 나왔다.

현대호텔이 보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당 요금이 다른 곳과 달리 계산된다고 운전기사는 요금이 비싼 이유를 밝혔다. 그렇지만 3천~4천원이면 충분할텐데 9천원이나 내야 한다면 너무 비싸다.

앞으로 요금을 싸게 조정하든지 아니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보문관광단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야 외지인들이 바가지 썼다는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조용준(대구시 신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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